매일 매일이 이벤트였던 9월과 10월 중순을 지나 이제 좀 한가로와졌어요.
오랜만에 산책을 했어요.
코스모스도 피어있고 은행도 감도 잔뜩 열려있네요.
이제서야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.
< 오묘한 색의 코스모스 >
< 가을 들녘의 억세 >
< 황금빛 가을 들녘 >
< 벼 수확 >
<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감이 주렁 주렁 >
< 오래된 은행나무가 멋진 농가 >
아직 못 느껴보신분들은 사진으로라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꼭 관광지가 아니라 그냥 한전한 농촌의 산책도 좋으니 가까운곳으로 드라이브 겸 나가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~
즐거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며~~
'샐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샐리의일상] 19년 12월 1일 - 이승환 무적전설 콘서트 후기 (0) | 2019.12.03 |
---|---|
[콘서트-190316]이승환 콘서트 - 최고의 하루 를 다녀왔어요.(셋리스트 포함) (0) | 2019.04.01 |
[콘서트-180908] 이승환 빠데이X2 너만오면돼 후기!! (0) | 2018.09.10 |
[가족 여행] 당진 필경사, 심훈 기념관을 다녀왔어요~ (0) | 2018.08.19 |
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 후기~!(스포X) (0) | 2018.08.08 |